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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아이코의 모든 슈즈들은 단독 수입한 최고급 가죽을 사용하여,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 탄생하는
올 핸드메이드 수제화 입니다.
모든 제품들은 오로지 마이아이코 온라인에서만 보실수 있으며. 자체 단독 공장에서 디자인,제작,완성을 거치며 탄생합니다.
모든 마이아이코의 슈즈들은 마이아이코에서만 판매됩니다.
2017 FW grey twotone exclusive boots (7cm)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갤러리아에서도 베스트인 그레이 컬러 투톤의 여리여리한 부츠예요:)
기존의 라운드토보다 약간 기장을 빼고 슬림한 라인으로 신으셨을때 더욱 핏도 예쁘고 다리도 길어보여
새로 제작한 라스트인데요. 라운드토이지만 세련된 쉐입이길 원했고, 새끼발가락쪽에 살을 최대한 없애서
거울을 마주 보았을때 라인이 더 슬림하게 표현하고 싶었어요:)
바디 부분은 부드러운 양가죽 내피도 양가죽
코 부분과 굽부분은 소가죽 페이던트로 발란스를 맞추었어요:)
그레이컬러는 따뜻해보이는 톤의 그레이톤으로, 어떠한 옷에 입어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톤이라
아주 좋아하는 컬러인데요.
소장하고 있던 컬러 스와치를 토대로 가죽을 새로 맞추었어요.
그래서 마이아이코에서만 보실수 있는 그레이톤의 부츠이구요:)
저는 깔끔하게 데님에 입는게 가장 예쁜것 같아요:)아주 세련된 그레이톤 부츠예요.
그레이톤 코트나 퍼등에 같은 톤으로 맞춰 입어도 넘넘 세련될것 같구요 :)
가장 참고로 많이했던건 소장했던 지안비토로시 제품이었구요. 이태리 제품보다는 살을 더 주어서
쿠션을깔아주어도 편하고 푹신하게 신으실수 있는 제품이예요
기존에 많이 보셨던 라운드토 랑은 아주 다른 느낌이고 신어보셨을때도 너무 아가스럽고 귀여운 느낌이 아닌
세련된 라운토로 신으실수 있어요.
지퍼는 가죽컬러와 맞게 ykk로 모두 맞췄습니다 :)
저희 제품 보시면 쿠션창부분이 굉장히 부드럽고 좋은 편이예요
그래서 착용했을때 발바닥에 닿는 부분이 아주 좋다고 많이 말씀하시는 편이고 제품마다 다 같은
쿠션이 들어갈순 없지만, 장기간 착용하실수 있는 라스트나 디자인에는 좀더 착용감 부분을 신경써서 제작 하는편이예요.
오프라인에 먼저 선보이고 수정을 거치고, 많은 분들이 신어보신후에 온라인에 올라오는 경우도 많아
이제품같은 경우는 몇번 수정보고 라스트 부분이나, 패턴부분을 약간씩 수정보면서 최대한 편하게 착용하실수 있게 제작했어요.
편안한 착용감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라스트는 더 멋스럽게,
편안한 슈즈일경우 사실 라스트는 퍼져 보이거나 굽부분 등이 많이 미흡해보이는게 사실이라, 라스트 개발을 먼저 한후에
조금씩 수정해가면서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힘쓴 제품이예요
7센티임에도 불구하고 신어보시는 분들마다 너무 가볍고 편하다며 낮은굽 신은 기분이라고 하셨어요 :)
그래서 매장와서 착용해보시고 구매하시는거 더욱 추천해드리구요.
레더타입:
양가죽/ 소가죽 크링크 매치
이태리 제품보다 낙낙히 나온제품입니다. 정사이즈 신어주세요:)
두꺼운 양말 착용하실경우 반사이즈 업해주세요.
- 굽은 7CM -
7CM 에 안정감있게 제작된 굽높이:)
바닥에 쿠션창이 있어 푹신한 착용감.
-착용감은 정말 편해요. 매장오셔서 신어보셔요 :)
feranc 1961 라인은 최고급 가죽을 사용하여, 명품 부럽지 않게 자체개발한 라스트를 사용합니다.